일본에서 PC온라인 게임이 많이 죽었다고 이야기는 하나 (상대적으로 모바일 게임이 강세여서) 그래도 중장기적으로 볼때 PC온라인 게임은 살아있다. 랭킹변화가 급변하지는 않지만 신작도 출시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안된 게임도 일본에 출시하면 성공하는 케이스도 있고.. 일본 유저 성향에 맞지 않는 캐릭터라고 해서 성공 못하는 것도 아니니까. (일본형 캐릭이면 + 점수는 받을수 있겠지..) 일본에서 PC온라인 게임을 중장기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시나리오가 탄탄하면 선방한다. 그래서 일본 서비스 검토를 하기위해 시나리오부터 보게 된다. 일본에서 장수하는 게임에는 그만큼 일본 유저가 만족할 만한 시나리오가 있었기때문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최근 PC온라인 게임 랭킹 1위~100위 (8월) 자료를 보다가 생각난김에 몇자 적어본다.

덧글
아직 서비스전인데 TOS의 경우 인포 사이트 접속기준으로 랭킹을 매긴것 같아요..^^
참고 정도로 보시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