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출로 점치는 일본 M시장 ★ 모바일 (일본)

일본에 상장한 주요 모바일 기업 15사의 2사분기 (4~6월) 네이티브 앱 결산자료 공개. 이중에서 コロプラ、ミクシィ、LINE의 성장세가 눈에 띰. 전체 매출 규모로는 겅호온라인, DeNA, GREE, 사이버 에이전트가 우위를 다투고 있으나 성장성 및 전분기대비 영업손익을 보면 많이 감소한 분위기..

매출 및 이익 증/감별로 구분해 보면 다음 순서와 같다.

- 増収増益(매출증가, 이익증가) : KLab >CAVE >Colopl >Drecom >Mixi
- 増収減益(매출증가, 이익감소) : Axelmark> Gloops >Voltage
- 減収減益(매출감소, 이익감소) : enish >Altplus >Gungho >GREE >CA >DeNA >Mobcast

영업이익에서 전분기 대비 다소 감소한 이유로는 크게 매출이 수반되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과도한 마케팅으로 인해 ROI를 맞추지 못한 부분도 있을것이다. 최근 들어 TV CM을 비롯해 스타마케팅 코라보레이션 등 매스마케팅을 하는 모바일 기업들이 많이 출현. 과거에 축적해 놓은 현금을 마케팅으로 소비 순환시키는 형태이지만 기대에 못미쳐 삐걱하는 순간 그 타격이 적지는 않을 것이다. 다들 매출 순위 최소 50위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 가면 갈수록 마케팅의 경쟁은 더 치열할 듯하다..


덧글

  • NoLife 2014/08/19 11:28 #

    그 와중에 몬스터 스트라이크로 기사회생한 믹시의 성장이 눈에 띄는군요.
    코로프라는 시로네코 프로젝트가 슬슬 기세를 올려간다는 느낌이고...

    Klab은 역시 애니 2기빨을 받은 스쿠페스의 약진이 돋보이는 거 같네요.
  • 스팅구리 2014/08/19 12:33 #

    네. 맞아요. 무너져 가던 믹시가 게임 한방으로..
    코로프도 TV CM으로 공격적이었구요..
    러브라이프도 2기 나오면서 400만 다운로드 돌파했구요...
  • 코로로 2014/08/19 13:20 #

    거품 빠지는 걸지도요.

    모바일 시장은 과대평가 된건 아닐까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스팅구리 2014/08/19 15:56 #

    일본은 피쳐폰 시절부터 웹링크 게임이 있었고, 지금도 연령대가 높은 사람들은 아직도 피쳐폰 게임을 한다지요.
    네이티브앱이 트랜드가 된 것도 불과 3~4년전이구요. 웹링크 게임 대표가 DeNA,GREE였는데 이쪽도 네이티브 앱으로 많이 전환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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