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개월전만해도 국내에서 트위터가 뭐야 라고 했었는데 최근 트랜드를 살펴보면 트위터의 무서운 성장을 볼수가 있다. 과거 싸이월드의 트래픽 성장은 연예인의 미니홈피 개설과 함깨 선도하면서 메가 성장을 해왔었다. 이와 비슷하게 트위터도 연예인 및 정치인,기업들이 하나둘씩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최근 급성장을 이룬 케이스다. 최근 6월 트위터의 트래픽 성장은 월 UV 80만에 월 PV 1,100만의 트래픽을 보이고 있다. 인당 PV는 14정도를 기록한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개인 블로그 혹은 기업들이 트위터에 가입하여 자신의 블로그 및 기업의 홍보활동을 트위터에 피드 혹은 포스팅을 하는 빈도수가 잦아진 것 같다. 예기인즉슨 트위터를 퍼블리싱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라는 이야기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검색을 통한 트래픽이 대다수였다면 점차적으로 트위터에서 가져오는 트래픽도 감안하고 있다라는 시그널인셈이다. 물론 트위터 서비스의 전체 파이가 커져야 이런 수혜도 받을수 있지만 움직임은 있다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트위터에 등록하고 퍼블리싱 한다고 기대한만큼의 트래픽을 땡겨올수 있을까? 최근 해외 블로거가 재미있는 시뮬레이션을 해봤다.
위의 그래프가 followers와 CTR의 관계를 나타낸 그래프인데 팔로우가 많다고 해서 CTR이 높지 않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한사람이 땡겨올수 있는 트래픽은 크지 않다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즉, 내가 한번 트위터에서 트래픽을 땡겨보겠다고 열심히 활동을 하더라고 한계가 있으니 나와 같은 주체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 트위터로부터 트래픽을 땡겨오는 것은 가능성이 있을수 있겠다. 물론 한 서비스에서 퍼블리싱 하려는 주체수가 많고 서비스 링크들을 모아서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ex. 덧글 트위터 연동)이 갖추어진다면 사용자들 참여도와 활동성의 강약에 따라 트래픽을 모을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개인 블로그 혹은 기업들이 트위터에 가입하여 자신의 블로그 및 기업의 홍보활동을 트위터에 피드 혹은 포스팅을 하는 빈도수가 잦아진 것 같다. 예기인즉슨 트위터를 퍼블리싱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라는 이야기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검색을 통한 트래픽이 대다수였다면 점차적으로 트위터에서 가져오는 트래픽도 감안하고 있다라는 시그널인셈이다. 물론 트위터 서비스의 전체 파이가 커져야 이런 수혜도 받을수 있지만 움직임은 있다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트위터에 등록하고 퍼블리싱 한다고 기대한만큼의 트래픽을 땡겨올수 있을까? 최근 해외 블로거가 재미있는 시뮬레이션을 해봤다.
트위터의 구조는 following 과 followers 이다. 이중 트위터 계정을 보유하고 follower를 통해 자신의 트위터에서 발생하는 CTR을 살펴보면 2.8 정도 이다. 즉 1,000 followrs중에서 28 followers 정도만 클릭이 발생한다라는 것이다.

덧글
혹시 인용하신 그래프의 원출처를 알주실 수 있으신지요.
좀 더 자세히 읽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