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Information Architects Japan 에서
Web Trend Map 2008 을 작성해서 오픈했다. 고무적인 것은 작년에는 안보이던 국내 사이트 3개 (네이버, 싸이월드, 오마이뉴스)가 웹트랜드 노선에 올라와 있다라는 것이다. 맵에서도 볼수 있는거처럼 웹 트랜드의 중심은 (구글, 유투브, 야후, 위키피디아, MSN, 아마존, 이베이)가 메인 스트림으로 형성되었다. 영향력있고, 성공가능성이 있는 300여개의 웹서비스를 통해 전체 인터넷 시장의 흐름을 참조할 수 있는 map으로서의 가치가 있어보인다. 작년에 웹트랜드의 3강 구도를(네이버의 시즌2-싸이월드의 홈2 - 다음의 티스토리)로 블로고스피어의 재편을 전망한 적이 있었는데 현재의 status로 봐서는 희비가 교차되는 부분이 있다.
최근에는 sk컴즈가 공개한
디자인 트랜드 맵-하이퍼 블렌딩(Hyper Blending) 도 이런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렇게 트랜드를 주도할 컨셉들을 공개하면서 이슈잉을 하는 것도 전략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아쉬운 점은 국내에서도 이런 웹 트랜드 맵을 만들어 공개하면서 방향성에 대한 로드맵을 고민하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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