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6. Feng-GUI

전에도 eye tracking system 이라는 키워드로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그런데 오늘도 구독하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Feng-GUI 라는 서비스를 알게되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일단 테스트해봤다.. 먼저 이글루스 홈 그리고 나의 블로그순으로..

두개의 공통점은 일단 이미지가 있는 곳(부각,돌출)에 어탠션을 통해 붉은색을 띤다라는 것이다. 마우스의 이동경로나 클릭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단지 비주얼한 부분에 대한 어탠션만 표시하는 것 같다. 만약에 본문에 이미지가 없고 텍스트 기반의 웹사이트는 어떻게 표시가 될까?
포스팅 내 이미지가 없으면 하나도 잡히지 않고 사이드 메뉴의 이미지만을 우선순위로 잡는다. 이런 테스트 방법이 향후 UI,UX 측면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감이 안잡힌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해서 영역별 클릭을 잡는다면 사용자에게 어필하려는 서비스를 그 영역에 노출시켜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겠지만 말이다.. 눈에 잘 띠기 위해서 모든 페이지를 이미지로 구성할수 있는 노릇도 아니고, 이를 통한 시사점이 궁금해졌다. 이거 왜 만들었니? 서비스에 응용하기 보다는 학술적인 의미 부여( salience : 돌출,부각 )가 강하지 않나 싶다.

by 스팅구리 | 2008/02/12 11:50 | IT 트랜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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