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buy me a beer 따라잡기 마케팅

399. Buy me a beer 를 포스팅하고 나니까 기프티콘을 활용하여 직접 나의 블로그에 도네이션을 적용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즉 buy me a beer 패러디라고 할수 있겠네요... 트래픽도 적은 나의 블로그에 이런 활동이 큰 의미는 있겠느냐마는 커뮤니티 속성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에서 적용가능한 프로토타입 정도는 한번 시도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기프티콘을 활용하여 구독 블로그에게 간단하게 보낼수 있는 방법을 설명을 하자면 ① 상대방의 네이트온 버디주소와 ② 핸드폰 번호를 알아야 합니다. 물론 알아야하는 장벽이 있겠죠?.. 이처럼 기프티콘을 활용한 도네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최우선으로 자신(여기서는 스팅구리)의 네이트온 버디주소와 핸드폰 번호를 공개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핸드폰 번호까지 공개하는 것은 좀 그렇다고 판단된다면 네이트온 버디주소만 공개를 해도 좋을듯 합니다.(만약 네이트온 주소조차 공개하기가 어려운 분들은 일단 기프티콘을 통한 도네이션은 진행할 수 없을것 같네요..).. 이럴땐 핸드폰 번호나 메신저 버디주소를 암호화시켜 변화해 주는 가상주소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Buy me a beer의 패러디판 Would U cup of coffee? 바로 이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의 블로그에 놀러오신 분들이 네이트온 버디주소로 도네이션 할 수 있는 방법을 조심스럽게 알려드린다면..

① 스팅구리의 네이트온 버디 주소 (stingguri@nate.com) 를 네이트온 친구로 등록.
② 네이트온에서 선물할 친구(ex. 스팅구리)를 선택하여 대화창을 연다.
③ 대화창 하단의 기프티콘 탭( )을 클릭하면 상품정보가 보이고 선택.
④ 선택한 상품이 결제가 되면 선물이 되었다고 메세지와 기프티콘 이미지가 대화창에 표시됨.
⑤ 보낸 선물은 스팅구리 핸드폰에 바코드 형식으로 전달되고 스팅구리는 매장에서 상품을 교환할 수 있음.

위와 같은 방법으로 네이트온 뿐만 아니라 네이트 닷컴 기프티콘 에서 가능하나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알아야 기프티콘을 보낼 수가 있습니다..

제가 별도의 사심이 있어서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절대아님을 알려드립니다..블로그를 구독하다보면 주옥같은 글과 좋은 정보를 보게 될때가 많습니다.. 그럴때 마다 그냥 한줄 덧글로 블로그 주인장에게 감사하는 맘을 표현할 때가 많습니다..(이것 이외에는 소통할 수 있는 길이 없을까요? ) 혹은 광고를 거신 분이라면 광고 클릭해서 광고 계정에 부가 축적되도록 클릭할때도 있습니다..한줄 덧글이 블로그 주인장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고, 블로그를 더욱더 열심히 운영해야겠다라는 동기부여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 표현에 대한 방식은 다양합니다.. 어려운 사람에게만 도움이 되는 그런 행동들이 기부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을 더욱더 잘 실현시킬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도 기부라고 생각을 합니다.. 잘하는 사람에게는 더욱더 잘 할 수 있도록 기부(격려)를 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굳이 현금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현금이 아닌 감사의 표현으로 기프티콘으로 마음의 선물을 하나 건네주는 것도 새로운 기부문화의 하나가 아닐까요?.. 블로그스피어에서의 새로운 기부문화를 주창할 정도의 다져진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이런류의 기부(격려) 문화가 활성화 되기를 자그마하게 바라는 맘에 거침없이 무모한 도전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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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poon : 스푼 탄생 배경 2009-09-17 17:47:22 #

    ... 것이 광고만이 있는게 아니구나, 이런 도네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해도 돈을 벌 수 있겠구나~" 라는 것을 착안하게 되었다.이에 비슷한 컨셉으로 2007년 6월에 따라잡기 파일럿을 해본다. Would You like cup of coffee? 라는 타이틀로 1개월 동안 파일럿을 시도했다. 일명 기프티콘으로 기부 ... more

덧글

  • 민노씨 2007/06/10 05:43 # 삭제

    멋지네요. : )
    취지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 공감의 의미로 서툰 글 하나 썼는데요.
    트랙백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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