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 기획:개발:마케팅:운영 = ?

서비스를 출시하고 상품이 출시되려면 기획,개발,마케팅,운영이라는 팩터들이 따르게 마련이다..이런 일련의 활동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최대의 접점은 사용자들로 귀결이 된다..기획을 하면서 사용자들은 어떤 서비스를 좋아할까? 개발을 하면서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표현하면 좋아할까? 마케팅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수 있는 채널을 마련해줄까? 운영을 하면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할까? 라는 선순한 구조에서 서비스건 상품이 유통되는 구조가 될 것이다..그렇다면 사업자들은 4가지 팩터 중에 어디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쓸까.. 기획? 개발? 마케팅? 운영? 동등하게 1/n 로 쉐어링을 해서 분류할 수는 없을 것이다..그러나 어딘가에는 선택해서 집중하는 팩터가 있다라는 사실을 간과할 수는 없다..(잘 생각해보자)

마케팅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서비스 출시(개편) 붐업을 위한 프로모션형 마케팅이 있을수 있고, 대외 커뮤니케이션활동 측면에서의 브랜드형 마케팅이 있을수 있다..아마도 시의 적절한 타이밍을 통해 적재적소 마케팅 활동이 필요하다..그러나 사업자들은 얼마나 마케팅을 적정하게 활용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과거에는 마케팅 파워는 자본력이다라는 공식이 생길 정도의 매스마케팅이 유행이었지만 웹 2.0 시대의 마케팅은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 것 같다..매스보다는 마이크로 형태로의 진화라고 해야할까? 공룡이 불을 뿜듯 확 내질르고 그것에 반응하는 사람들만이 우리 사용자들이라기 보다는 숨어있는 1인치를 찾아내야 하는 힘든 마케팅을 해야한다라는 사실이다..

진짜로 서비스(상품)가 고객에게 그리고 시장에서 사랑을 받으려면 어느 것이 가장 필요할까? 아마도 사업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시장 트랜드를 읽고 이정도의 신규서비스면 사랑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제안해주는 마케팅 시장 전략과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 개편에 따른 붐업효과를 얻기 위한 마케팅 운영 전술간의 마케팅 효용 가치는 어디에 집중을 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일까? 마케팅이라는 것이 전천후 필요할때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을 만큼의 별동조직대 같은 성향은 띠지만 때론 전략 마케팅과 전술 마케팅에서의 혼재로서 야기치 않은 혼선을 가지고 오는 경우도 종종있다..
마케팅을 하는것 같기道 안하는 거 같기道 ^^



by 스팅구리 | 2007/05/17 12:23 | 마케팅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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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장 at 2007/05/17 13:33
누군가는 운칠기삼 (운영 칠 기획 삼)이라고 장난삼아(?) 하는 말을 하더군요.
Commented by 스팅구리 at 2007/05/17 13:37
이장님 : 재미있네요..운칠기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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