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 뒤돌아 보는 2006 마케팅 키워드

2006년 한해 마케팅 잘했다~라고 스스로 평가할때 과연 몇점 정도 줄수 있을까? 사람마다 이슈마다 다 틀리겠지만 하나의 이벤트를 보고 평가를 한다라는 것은 마케팅의 숲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무만 본다라고 생각한다..단타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마케팅이 있는 반면에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수 있는 마라톤 마케팅도 있을 것이다.. 1년이 365일이고 마라톤 코스가 42.195km라는 관점에서는 장기 레이스로 최종의 승리자가 되는 것이 마케팅 잘했다라고 평가 받을수 있을것이다..어느 시점에서 페이스를 조절하고 피치를 올려야 할지 아는 것도 마케터의 몫이겠다.. 1년 농사를 잘 지으려면 강수,일조량 및 거름의 적절한 공급과 농부의 애정/사랑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환경, 투자, 인력 3박자가 고루 갖춰줘야 마케팅 농사도 잘 지을수 있을 것이다..2006년 마케팅 트랜드를 보면서 부족한 점을 상기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래는 LG 경제연구원에서 최근에 발표한 2006 마케팅 키워드에 대한 부분발췌 내용이다..

마케팅 전략의 핵심 키워드는 ‘차별화’다. 모든 마케터들은 경쟁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차별화하여 소비자에게 내어 놓을 것인가를 고민한다. 경쟁사보다 뛰어난 제품을 출시하거나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 쉽게 차별화가 되겠지만, 기술 발달과 치열한 경쟁으로 이런 본질적인 차별화는 쉽지가 않다. 이 때문인지 마케팅에서의 차별화는 브랜드와 감성, 독특한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서 볼 때, 2006년에 주목해야 할 이슈는 무엇이 있었을까?

2006 marketing keyword_lg.pdf

2006년 유행한 5가지 마케팅 흐름으로는
1. 브랜드 변경 2. 브랜드 애칭 3. 브랜드의 동거 4. BTL(below the line) 마케팅 활용 5. 감성 스토리텔링마케팅의 활성화 등이 있었다고 한다..구체적인 내용을 보고 싶다면 파일을 다운로드 해서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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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팅구리 | 2006/12/15 17:42 | 마케팅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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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주차장 at 2006/12/21 20:50
소비자와 살을 맞대는 방법의 진화는 정말 끝이 없을듯 합니다. 예전에는 프레스티지급에서만 가능하던것들인데... 기술의 진보와 많이들 맞물려 있는 듯도 하지만 대개는 아이디어라는게 더 무서운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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