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나의 존재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생각한 적이 있었다..자기 소개서처럼 아니면 이력서처럼 나를 홍보해볼까 했는데..각이 안 나온다..그래서 하두 Tag,Tag 하길래.. 웹 2.0에 걸맞게(?) ..(네이버에서도 포스팅에 태그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하는데..) 나와 관련된 사항(기억, 추억)들을 tag로 달아봤다. (형식만 태그 형식임 ^^ 다 링크임..) 여튼 계속 수정, 추가, 보완 되겠지만..1차적으로는 완성된 꼬리표를 붙여본다.. 
⊙ STING's Tag ( about me )
최근 덧글